2023년 11월 13일 기준, 생존해 있는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잔 칼망 수녀입니다. 1905년 2월 21일 출생으로, 오늘 2023년 11월 13일 기준 만 118세 285일입니다.
2022년 4월 26일, 일본의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사망하면서 칼망 수녀가 세계 최고령자가 되었습니다. 칼망 수녀는 1905년 프랑스 알자스에서 태어나 1923년 수녀가 되었습니다. 1940년부터는 프랑스 레몽빌의 노인 요양원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2023년 10월 1일 기준으로 최애기 할머니가 최고령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애기 할머니는 1914년 1월 1일 출생으로, 오늘 2023년 11월 13일 기준 만 109세 319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