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보는 사람도 없고 신청한 사람 없는데 문앞에 계속 신문 꼽고 가는데 거부한다고 글 써붙여야 할까요?
저의 집(단독주택2층) 세들어 살던 이층집 잠깐 신문보다가 끊은지가 일년이 넘었고
한달전에 이사를 가서 텅빈 상태입니다.
그런데 계속 저의 집 문앞에 신문을 그냥 꼽고 가더군요...
신문사에 전화를 해서 저의 집에 신문보는 사람 없다고 말해도
오늘 또 아침에 신문을 꼽고 가는데
바깥에 글을 써붙이는게 나을련지?
동네 신문사들 왜이리 귀찮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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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말이 다가옵니다 힘냅시다^^입니다.
일종의영업형태이죠
시문보면 사은품을준다거나 등등
입구에다가 신문갖다놓으면 신고한다고 대문짝만하게 써놓으세요 그럼 다신 안놓으겁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도마뱀93입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시겠네요
전화를 했는데도 전달이안된걸수도있을테구요 전화한번 다시하시고 빈집이라고
글써서 사절이라고
꼭 쓰셔야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