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파란색 KOR 표시 뭔가요?

새로 바뀐 번호판이에요. 재작년부터 자동차 번호체계를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했고 작년에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추가 도입했다고합니다. 목격한 번호판은 반사필름식 번호판입니다.

파란 필름으로 무등록 차량이나 대포차 등의 번호판 위 변조 문제를 예방할 수 있고,

빛이 반사돼서 야간 시인성 확보에 유리하여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번호판 교체는 사비로 해야된다고합니다!

기존 차량에 부착된 번호판은 페인트 하는 방식으로 칠한거라 시간이 지나면 외부적인 요소 예를들어 먼지 모래등의 충돌 강한 자외선 뜨거운 열 가벼운 접촉사고 등으로 페인트가 변형되어 명시성이 떨어집니다 이것을 해결하고자 최근 필름방식이 도입되었으며 좌측 푸른 kor과 함께 뽀다구가 보강됩니다 앞으로 계속된 요구가 있다면 미국 캘리포니아 같이 원하는 래터링과 디자인이 적용될지도 모를 일 입니다

필름 번호판이라고 이달부터 새로 도입된 번호판입니다.

7월부터 반사필름식 차 번호판이 새롭게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청색계열 색상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도입했다. 번호판 좌측에 상중하로 나눠 맨 위에는 태극 문양, 중간에는 번호판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 맨 아래에는 대한민국 영문 표기인 ‘KOR’을 넣었다.

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과 반사필름식 번호판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존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 소유자는 번호 변경 없이 반사필름식으로 변경 가능하다.

이러한 디자인은 쉽게 모방할 수 없어 무등록 차량이나 대포차 등 번호판 위ㆍ변조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

야간에도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번호판 전용 반사 필름(재귀반사식 필름부착 방식)을 적용했다.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번호판에 비치면 운전자에게 그대로 반사돼 상대방 차량의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작년부터 사용된 새 번호판입니다 도입은 9월부터 됐다고하네요

기존 번호판(앞 두자리번호) 번호가 다 소진되어져서 앞자리가 3자리인 것도 만들고 번호판 디자인도 바꼈나봅니다

국가상징문양(태극무늬) 국가축약문자 KOREA 입니다

위변조방지 홀로그램도 적용됐다합니다

즉 그 번호판 단 차량들은 대부분 새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파란색 번호판은 친환경자동차에 달리는 번호판 색상입니다. 친환경자동차는 전기차, 수소차가 있는데요. 최근들어 전기차 보급이 많이 되면서 도로에서 종종 보실수 있습니다. 태극문양과 KOR표시는 20년 9월 이후에 나온 신규 번호판으로써 20년 9월 이후에 나온 번호판에 달린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