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휴직했다가 복직하시는 분들 마음가짐을 어떻게 잡으셨나요?

다양한 이유로 휴직을 하다가 회사에 복귀하실 때 마음을 어떻게 다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입사 때와 다르고, 다시금 복귀할 때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휴직했다가 복직하게 되면,

    아무래도 업무에서 밀려난 느낌도 간혹 들고, 아니면 뭔가 뒤쳐져서 후발주자들이 추격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일종의 위기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 솔직히 부담감과 스트레스 정말 장난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내 생활이 바뀌는것이라 복직 전날에는 진심 잠도 오지가 않아요 사회성도 조금 떨어져서 내가 실수하지 않을까 또 걱정이 되구요 그래서 일했떤 짬이 있는지라 처음에는 어색하고 실수도 하였지만 금방 적응하는 제 자신을 느끼기도 하였네요 최대한 회사동료들하고 잘 지내면서 간식도 한번씩 쏘면서 일에 도움 받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복직이라보니 조금 뒤처지기 떄문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뭐 다니다 보면 금세 적응됩니다. 회사를 안다녀도 될 정도로 돈이 많으면 모르겠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니다 보면 또 금세 적응되더군요.

  • 저도 1년육아휴직 사용하고 복직하였습니다

    사실 일을 시작하면 몸이 기억해서 금방 적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움을 주는 동료들이 있다면 더 금방 적응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