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리처드 1세 '사자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는 그의 뛰어난 용맹함과 전투력 때문입니다. 그는 제3차 십자군 원정에서 이슬람의 영웅 살라딘과 맞서 싸우며 용맹을 떨쳤고, 사자의 심장을 가진 것처럼 두려움 잆이 전장에 나섰습니다.
유럽에서 사자는 용기와 위엄의 상징으로 여겨졌기에 리처드 1세의 강인한 전사적 면모와 지도력에 사자왕이라는 칭호가 붙었습니다. 기사들의 이상형으로 자리잡았고, 이후 ‘사자심왕’이라는 별명은 리처드 1세를 대표하는 명칭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