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동독 정부는 노동자들에게 생산량을 10% 늘리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는 이미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만이 쌓여 있던 노동자들 사이에서 큰 반발을 일으켰습니다. 1953년 6월 17일 동베를린을 시작으로 동독 전역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소련군이 무력으로 개입하여 진압하였습니다.
소련에서 1953년 스탈린 사망 이후 그에 대한 비판관 격하가 있었습니다. 이는 동독에서 영향을 미쳤으며, 동독 철학자 볼프강 하리히를 비롯해 일부 지식인들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사회주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제 3의 길로서 인간적 사회주의를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