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니면 모르는 남자들이 자꾸 몸매를 보면서 평가하려고 하는데요 대놓고 말을 하기도 해요 심지어 어머니랑 같이 다녀도 안가리고 말을 하네요.. 저는 31살인데요 나이가 있는데도 키가 작아서인지 순한 외모탓인지 만만하게 보는 느낌이 들어요ㅜㅜ 아니 남자들 30대 여자한테 관심 없는거 아니었나요? 쌩판 남 몸매에 왜 자꾸 관심을 가지는거죠? 진짜 거짓말 아니고 실제로 평가하는 말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 심리가 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모르는사람인데 지나가는사람의 몸매를 평가한다는게 정상적이지는 않은것 같네요. 이상한 사람들이니 무시하고 지나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같은 남자로서 와 이쁘다~여기까진 할수있는데 몸매를 평가한다는건 훑어보고 있다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좋게 말하면 정신 세계가 조금 남다르다고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그냥 세상에
할일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하세요!! 그럴 능력도 안되니 남들 평가나 하는거겠죠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그냥 남자들 무리에 끼다보면
아무 생각 없이 하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대견한땅돼지75입니다.
남자들 심리자체가 그래요.
그냥 상대방 모르게 하면 모르니 넘어가는대 듣고나면
괜히 화나죠.
남녀 모두 외모나 몸은 평가하자나요.
그걸 말로 표현하냐 아니면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
하냐인대 남자들이 좀더 심하긴하죠.
그냥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