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관계에 소홀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교 6년을 다니며 친해졌던 애들과는 중학교를 올라가며 접점이 사라짐에 따라 연락을 끊었고
중학교때 친구들은 고등학교 올라가며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대학생이 됨과 동시에 제가
연락을 서서히 안 받다보니 관계가 단절 됐습니다. 제가 연락을 안받아서 관계가 서서히 끊긴 이런 경우가 하도 많아서
제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있는데 제 성격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뭔가 부재중이 찍혀있으면 바로바로 연락을 다시해야하는데 항상 별로 중요한일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읽씹 비슷한식으로 전화 착신을 다시 안돌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 이게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해도 습관적으로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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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면 자연스레 행동은 조금씩 변하게 되실 거에요, 지금 상황이 괜찮다면 굳이 내가 원하고 편한 방식을 바꾸실 필요는 없고 그게 아니라면
귀찮아도 친구를 생각해서 조금 변화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바다사자199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 합니다.
저는 핸드폰에 알림이 있으면 무조건 확인 해야 하는 성격입니다.
질문자님도 하나하나 빨리빨리 확인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