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책을 무조건 억지로 읽으라고 하면 부작용만 생깁니다.
그리고 책이라는 것도 관심사와는 동떨어진 지루한 내용이면 더하죠.
내 지인들은 자식이 너무 게임에만 관심이 있고 책을 등한시하길래, 차라리 그 게임과 관련된 설정집(?), 혹은 설명서 등을 엮은 책으로 유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책들은 최소 중.고등학생 정도의 수준이어서, 아이가 이해하는데 진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어려운 부분을 설명해줬는데, 그런식으로 해서 부모와 아이 간의 대화도 활성화 되었다고 합니다.
질문자 님에게도 권합니다. 무턱대고 자녀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지 말고, 관심사등을 다룬 책으로 유도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