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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23.07.08

육아중에 너무 화가날때는 어떻게푸세요?

아이가 뺀질뺀질 말도안듣고 찡찡거리고 진을 다빼놓을때가 한번씩 있는데요. 제몸이 아픈날은 진짜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한 적도 있어요. 너무 힘들더라구요. 24시간 보는 상황이라...주변도움없이 혼자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이럴때 어떻게 푸시나요? 아이가 잠도 안자고 밤낮도 없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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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가 힘들때는 배우자에게 맡겨보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힘들고 할때는 배우자에게 분담하는것이 좋으며

    최소 일주일에 한번쯤은 나를 위한 오롯한시간이 필요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중에 너무 화가 날때는 숨을 고릅니다.

    숫자를 세면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어 보세요.

    일단 그상황을 멈춘뒤 거리두고 지켜보기

    감정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기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많으신것 같습니다. 말도 잘 안 통하는 아이와 실갱이 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도움없이 홀로 육아를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엄청 날 겁니다.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던지 남편에게 아이를 맡겨놓고 외출을 하던지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반드시 찾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4시간 양육하시는느라 시간을빼시기 어려우실 수 있으나 엄마도 쉼이 필요하지요.

    아이가 낮잠을 자는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또한 남편분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일주일에 단 몇 시간 이라도 엄마를 위한 시간을 가지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혼자서 집안 일을 혼자서 다 한다는 건 너무나 힘든일이지요. 잠깐씩이라도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서 운동을 잠깐씩이라도 하는 게 어떨까요?

    남편 분이 가삿 일을 많이 도와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활동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육아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남편에게 부탁하여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시간을 가지시어 평소 하고 싶었던 활동을 걱정없이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9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거나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몸도 마음도 망가지니 빨리 푸셔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분께 육아를 맡기시고 당분간은 쉬는 걸 권해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생활을 하면 아이들한테도 고스란히 그 마음이 전달되니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남편분에게 한 시간 만이라도 아이를 맡긴 후 친구를 만나서 맛있고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서 폭풍 수다를 해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중 화가 난다면

    아이에게 화를 낼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남편 분과 육아를 분담을 하도록 하세요. 육아는 혼자만의 몫이 아닙니다.

    또한 남편 분과 자주 대화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세요.

    더나아가 주말에 남편 분이 시간이 나신다면 잠시 남편 분에게 아기를 맡기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