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ㅇㅇ과 ㅇㅇ학번 ㅇㅇㅇ 학생입니다.
보내주신 추천서 수령하여 재단에 제출하였습니다.
바쁘셨을 터인데도 시간을 내어 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후에 좋은 결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ㅇ 올림
정도면 되려나요?.. 메일 많이안써봐서 ㅠㅠ
보다 학업에 정진하는 모습과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같은 문구 넣어도되려나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하신 추가 내용까지 넣어서 보내면 더 좋아 보이고 감사의 마음 전하는데 있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바쁘셨을 터인데'는 좀 어색한 거 같아요. '바쁘신 가운데' 정도면 자연스러울 것 같고 마지막 문구는 추가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