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전부터 배고프지도 않고 입맛도 없는데 밥을 먹어야된다는 의무감과 눈 앞에 밥이 보이면 먹어야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계속 먹게 돼요...살이 찌려고 그러는건지 먹어도 배가 차는 느낌도 안 들고 그냥 물릴 때 까지 먹는 거 같아요. 이거 어떻게 억제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성숙한살모사28입니다.
혹시 심적으로 무슨 근심이 있어 그런게 아닐까요
두달이면 상당기간인데 한번 진료 받아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