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 천장에서 자꾸 틱 또는 탁 소리가 나요
4층 빌라 맨 꼭대기에 살고 있어요. 가끔 집에서 틱, 탁 단발성으로 소리가 납니다. 크게 나는 소리는 누가 들어도 수축하는 소리인데,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작게 나는 틱 또는 탁 소리입니다. 혹시 벌레일까봐 너무 두려워요.. 저번에 집에서 외부 바퀴 유입된 적이 있어 약 뿌리고 식독제 둬서 그뒤로 안보였는데.. 벌레는 아니겠죠? 크게 틱, 탁 소리 나는게 아니라 작게 나도 수축하는 소리일 수 있나요.. 진짜 들리면 잠이 안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건물의 수축/팽창으로 인한 소리일 수 있습니다.
맨 꼭대기층이라면 낮 동안 태양열로 더워졌던 건물 구조물이 밤에 온도가 내려가면서 수축하며 나는 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벌레 소리는 주로 바스락거리거나 긁는 듯한 소리인 경우가 많죠.
일정한 패턴 없이 단발성으로 탁탁거리는 소리는 벌레보다는 온도 변화에 따른 구조물 소리일 가능성이 더 높으니 벌레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그런 소리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뭐라 단정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옥상쪽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요즘 낮엔 덥고 저녁엔 기온이 내려가서 수축되는 소리일수 있어요
아래쪽에서 나면 층간 소음일수 있어요
일단 어느쪽에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특히 위쪽이라면 낮에 옥상 한번 올라 가보세요
열에 취약한 금속으로 되어 있는 환풍기 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