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대표님의 성향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얼마전 이직을했는데요
걸핏하면 회식부터해서 직원들끼리 교류하고 이런걸 엄청 중시하는 분 같더라구요
제성향은 완전 반대인데 이거 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요즘처럼 취직이 쉽지않는데 퇴사를 바로 선택하는거보다 대표님이나 바로 위에분에게 회식이 부담스럽다고 말씀이라도 드려본후 퇴사하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이직한지 얼마안되셨다면서요. 조금은 더 다니시면서 적응해보세요. 오히려 그런 대표님이 인간적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