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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23.08.25

생일을 보고 왜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것인가요?

예전에는 생일날을 보고 귀빠진 날이라고 했는데요

왜 생일을 보고 귀빠진 날이라고 했는가요?

왜 생일을 보고 귀빠진 날이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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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산모가 출산을 할 때 아이의 머리가 먼저 나오게 됩니다.

    머리가 나오는게 출산할 때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요.

    머리가 나오면서 귀가 보이면 안전히 출산했다고 하여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전에는 출산과정에서 산모가 사망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출산과정에서 머리가 제일 고통스러운

    과정밉니다

    그래서 머리의 귀만 나오면 출산에

    성공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귀 빠진 날이다 라는 말이

    있는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옛날에는 출산을 가정에서 했는데

    출산하는 과정에서 머리가 가장 나오기 힘든 부분이어서

    머리만 나오면 몸은 보다 수월하게 나올수 있었던 시기였기에

    머리만 나오면 다나왔다고 하는것이 그것에서 유래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귀가빠지면 출산이 성공적이다. 무사히 태어났다 는 뜻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산모가 아이를 낳을 때 머리가 나올때 제일 고통스러운데 귀가 빠져나오면 그 고비를 넘기는것으로 귀빠진날이라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원단이입니다.


    아기가 태어날때, 가장 산모와 아기가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 태아의 귀가 나올때라고 합니다.


    귀가나오면 이제는 태어가 쉽게 나오는데,

    무사히 사고없이 태어났다고해서

    귀 빠진날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산부인과나 산파들이 산모의 아이를 받을때 아이가 질에서 잘 안나오면 아이귀에 고리를 걸어 빼낸데서 유래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