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비행기가 착륙하지못하게 되는 바람의 강도?

부산에 바람이 얼마나 불었으면 비행기가 착륙하지 못하고 상공을 돌기만 했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게 되면 비행기가 착륙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행기가 착륙하지 못하고 상공을 도는 경우는 주로 횡풍 세기가 항공기 한계치를 초과할 때 발생합니다. 부산 김해공항 최근 사건처럼 초속 20m/s(약 72km/h) 이상 바람이 불면 착륙이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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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비행기마다 좀 다르긴한데 일반적으로 측면에서 부는 바람인 측풍이 초속 10미터에서 15미터 정도만 넘어가도 착륙하는게 상당히 까다로워진다고 보심 됩니다 기종이나 공항 활상로 방향에따라 기준이 다 다르긴해도 보통은 25노트에서 30노트 이상 바람이 세게 불어오면 안전을위해서 회항하거나 상공에서 대기하는 결정을 내리게되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비행기는 단순하게 바람의 세기보다는 측풍(옆에서 부는 바람)이 강할 때, 착륙이 어려워지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객기는 약 30~40노트 이상의 강한 측풍이 불면, 착륙을 포기하고 대기하거나 회항하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