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세계 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Leonardo da Vinci, Salvator Mundi)로 2017년 뉴욕 경매에서 4억 5030만 달러(약 4974억 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해당 작품의 진위논란이 있는데,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31050600009
저작권의 경우 '경매'라는 단어가 생소하나 최근 '뮤직카우'라는 플랫폼을 통해 음악에 대한 저작권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COSCUZ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