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이 전북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인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한우 사육부터 시작해서 도축 후 쇠고기로 유통되는 전 과정을 블록체인에서 기록하게 되는 것이죠.
이를 위해 전북 지역 한우 농장과 한우들 에게 IOT 사물인터넷 기기를 부착하여 각종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블록체인에 기록되도록 시스템을 마련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유통 단계별로 각종 발급되는 각종 증명서 또한 블록체인에 저장됨으로써 소고기 등급을 속이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등의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언제든지 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를 투명하게 조회하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고, 일단은 한우 쇠고기부터 시작하여 돼지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