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은것보다는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면 볼일이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아무리 볼일보려고 노력해도 안되고 소변이 아무리 마려워도 잘안나옵니다. 이게 의식을해서 그런건지 잘모르겟습니다. 갑자기 생긴 증상이라 화장실에대한 트라우마는 딱히 없는데 갑자기 생겨버렷습니다.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생리적인 현상은 곧바로 배출해야 됩니다.
공중화장실에서는 아주 골치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집안에서와는 사뭇 낮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참는다는건 더욱 힘이 듭니다.
마음을 비우고 시원하게 털어 버리세요.
한두번 하다보면 금새 익숙해집니다.
처음이 어려운겁니다.
트라우마 그런건 절대아니니
걱정말고 시원하게 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