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너무 올라 구매할 엄두가 안나고 심지어 청약 당첨되도 힘들어보이네요. 과연 언제까지 오를까요?
작년에 구매할생각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아쉽네요.
언제쯤 안정화 될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