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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뚜비루비이
한국의 자살률은 계속 증가하는데요 일반 개인이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10-40대의 자살률은 나날히 증가되고 뉴스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고통을 짐작해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주위 환경이 각박해지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지면서 어린 10대부터 청장년층의 자살률이 노년층보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린 10대의 경우에는 과도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학교 생활에서의 괴롭힘, 따돌림 등에 의한 정신적 피폐 등에 의해 자존감이 떨어지고 심리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하여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장년층의 경우에는 구직문제, 직장 내에서의 입지, 이성문제, 금전적 문제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영위해가는 동안에의 발생하는 이벤트로 인해 마찬가지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증 등이 심화되어 그간적인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례 모두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의 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정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집은 모든 것으로부터의 휴식이 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고 가족은 움츠린 어깨를 감싸줄 수 있는 담요이어야 합니다.
학교나 직장 내에서 경쟁만을 부추기지 않고 함께 사회성을 길러가고 조직 속에서 융화할 수 있는 유대감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학교에서도 단순히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의 성적, 등수만이 아닌 진정한 인간적인 교육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현재의 학교 및 직장 경쟁 사회에서는 목적이 입시나 경제적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다보니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다지만 그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체육, 음악, 춤 등의 예체능 교육의 비중을 높여 의무적으로 실시하거나 직장에서 퇴근 후 예체능 취미 등을 갖는 것이 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상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것 외에는 없고, 가능하다면 그러한 정책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 등에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써달라고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주변에 그렇게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나 동료나 가족이 있다면 같이 많이 대화하고 공감하고 기댈 친구가 되어준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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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주변에 자살을 생각 하는 사람들
을 그냥 지나쳐 버리지 말고 평상시에 세심하게 과심심을 가지고 그들의 말을 경청 하는 작은 습관이 필요 합니다. 본인이 상담을 직접 하거나 조언을 하기 어렵다면 상담가들과 연계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결국 나의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지나친 성과지상주의, 초고도경쟁사회, 승자독식의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 소득과 자산의 격차, 이런 것들이 사회의 경쟁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과 좌절감 등을 주게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미국식 경쟁주의에 의한 초고도발전을 무조건 답습하다보면 지금 미국과 같이 오히려 그 사회의 기반이 되는 민중계층, 즉 블루칼라가 붕괴되어 국가자체의 혼란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들은, 좀 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또한 스스로도 주위의 소외 이웃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는 등의 활동을 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