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할 때 시비거는 사람 대체 왜 그러나요?
매일 그러는 건 아니지만
종종 산책하면 나이 많으신 분들이
꼭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겨울에는 강아지 옷 입혀서 나갔더니
강아지는 옷입혀서 키우는게 아니라는 둥
그리고 요즘은 이러니까 저출산이라고
결혼해서 애를 낳아 키워야지
개를 키우고 있다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도대체 어르신들은 왜
왜?? 대체 왜????? 이러는거죠?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강아지 산책할 때 시비거는 사람 대체 왜 그러나요?
매일 그러는 건 아니지만
종종 산책하면 나이 많으신 분들이
꼭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겨울에는 강아지 옷 입혀서 나갔더니
강아지는 옷입혀서 키우는게 아니라는 둥
그리고 요즘은 이러니까 저출산이라고
결혼해서 애를 낳아 키워야지
개를 키우고 있다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도대체 어르신들은 왜
왜?? 대체 왜????? 이러는거죠?
어르신 분들중엔 희한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저도 길가다가 지퍼 안올리냐면서 시비 털린 적도 있습니다 그냥 그 세대는 그려려니 해야 합니다
약간 쉽게 말하자면 정신이 희한한 거죠
수영장 가서 물 튀기지 말고 수영하지 말라는 할아버지도 있던데요 뭐
그냥 정상인 내가 참아야지 해야 합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못 받았거나 사회에 불만이 많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 것이지만 질문글에 나오는 사람은 딱히 정상범주에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굳이 깊게 생각하는 것보단 그냥 빨리 그 자리를 뜨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저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상대방과 트러블이 없는 방법으로.. 그러한 어르신들 또는 상대방이 하는 행동 또는 언행을 어떠한 "현상" 정도로 인식하고 구경하는 셈치고 지나갑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그들을 바꾸려고 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강아지 산책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은 강아지를 안좋아하거나 키워보지 않는 사람이라서 그런 경우가 많을꺼 같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산책을 알기 때문에 이해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해의 폭이 너무 좁아서 괜한 시비를 거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음 그게 시비거는것처럼 들리셨나 보군요.
본인한테 그렇게 들렸다면야.....
그런 소리를 들으신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맘에 담아 둘거 없어요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그럴 때는 그냥 한귀로 들으시고 한 기로 흘려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됩니다. 괜히 일 일이 말대꾸 해 봤자 스트레스만 더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들은 척만 척 지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