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직장동료로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퍼트립니다
사실도 아니고 본인생각으로 유언비어를 자주 퍼트려 문제가 된적도 많은대 자꾸만 멀을걸고 불편 하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남말하기 좋아하는 동료와 친해져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친한척 다가와도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게 좋은데요,
직장동료니 간단한 인사는 하되, 따로 대화를 나누진 마세요.
간혹 대화를 하더라도 경청하지 마시고요, 호응이나 반응도 최대한 자제해야 더 다가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그직장 동료가 불편하다면 거리를 두는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냥 인사정도만하고 그 동료와는 대화를 섞지마세요
저도 그렇게하고있네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제일 난처하겠네요. 별로 엮이고 싶지 않는 사람 스타일이네요.
최대한 멀리하시고 거리를 두는걸 눈치채게 행동하세요..
이런사람과 가까이 하면 덕될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나른한파카27입니다.
정말 짜증나시겠습니다. 의도적으로 피하시면서 고립시키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변사람에게도 그 사람으로 말리할것을 주의 주시구요. 본인도 눈치가 있다면 느낄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기본 인사만 받으시고 거리를 두고 마음에 안두시면 스트레스도 안받으실거에요..
기본 관계만 유지하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멀리해야겠죠. 님얘기도 그리 하고다닐게 뻔하니까요. 자꾸피하다보면 알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남에 이야기를 타인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명백히 명예훼손 에 해당
됩니다 한번 정도 경고를 하시든 아니면 신고를 하시든 결정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남의 뒷얘기는 관심 없다는 표현을 정확히 하는것이 중요할듯 하며 그런 이야기를 할것같으면 자리를 피하던가 화제를 돌리세요.
안녕하세요. 말끔한자라19입니다.
먼저 화는 내지 말고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잘못된 점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생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