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이라고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가는일이 많았는데
갈수록 심해집니다
사실만 이야기 하연되는데 없는것도 자기 생개대로 이야기하고 험담하고 다닙니다
불러서 이야기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나의 사생활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을 해야 앞으로는 조금 조심을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무래도 주의를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적인 이야기라도 아무 관계 없는 타인에게 이야기 하는 것도 실례인데 없는 말까지 지어 가면서
전달하는 게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네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런사람 꼭 있어요
없는 애기도 부풀려서 야기 하고
제친구도 항상 진실에 살을 붙이 더라고요
몇번 애기했는데 고쳐지지 않아요
남의 사생활을 야기하는건 나쁜거예요
직설적으로 애기하세요
그건 나쁘다고요 그리고 진실을 할고 확실해지면
애기하라고요 그런분은 따끔하게 혼이 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제 생각은 꼭 말해주셔야 될것 같네요 말이라는 하다보면 없던일도 만들고하는데 그것또한 분명 잘못된거고 남의일에 함부러 이렇다 말을 하는것또한 실례네요 솔직하게 말씀하셔 오해가 없도록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