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있는 당과 단백질의 결합으로 발생하며 연령이 증가하게 되면 피부에 있는 당과 단백질이 결합해 갈색 검버섯이 증가한다. 주로 햇빛을 받는 안면, 두부 및 몸통(trunk)에 많이 생기며, 자외선에 피부가 오래 노출되면 피부 각질이 굳거나 세포가 국소적으로 과다 증식해 검버섯이 생기게 되는 피부양성종양이며, 악성종양과의 관계가 의심되기는 하나 명확하지 않다.
발생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과 노화이다. 검버섯은 우성유전으로 가족이나 형제중 검버섯이 있을 경우 본인도 생길 확률이 높다. 2016년 독일의 한 연구팀이 대기오염물질에도 원인이 있음을 밝혔다. 자외선의 영향은 아직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
IPL(Intense Pulsed Light, 다파장 레이저 또는 광선치료법) 넓은 파장대의 복합적인 빛을 통한 치료법이다.
레이저 토닝 : 단일파장으로 이루어진 빛으로, 한 가지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A2PL : 여러 파장의 빛을 피부에 도달하게 하는 치료 방법으로 여러 가지 피부 병변을 동시에 치료 할 수 있다.
비타민 C 투여 : 전기 이온영동기기를 이용 피부에 비타민 C흡수를 증가시켜 색소 침착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검버섯을 포함한 색소질환에 효과적이다.
두꺼운 검버섯의 경우 화학적 박피술 또는 박피용 레이저로 없애거나 CO2프랙셔널 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