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점점 영화관(극장)에 가지않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코로나로 대면접촉이 극도로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워진 와중에 사람들이 점점 영화관(극장)에 가지않는 상황이 심화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극장을 좀 멀리하게 되었긴했었죠. 이렇듯 국민들이 영화관을 잘 찾아가지 않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우선 코로나로 인해 극장에 가지않고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보는 대안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극장마다 운영의 어려움으로 단가 인상을 실행함에 따라 높아진 가격에 다소 부담을 느껴 이전보다 횟수가 훨씬 줄어들게 된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 티켓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있고 요즘에는 pc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여러 사이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격때문인거 같습니다. 주말 같은경우는 15,000원인데. 2명이 가서 영회보고 팝콘에 콜라라도 먹으면 5만원이 그냥 넘어가죠.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아마 가격이 비싸 극장에 가는 사람들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참고래46입니다.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등 OTT 서비스가 많이 발달했고 영화티켓 값이 꾸준히 오르는 것도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영화 대신에 많은 컨테츠가 있는 OTT 서비스와 비싼 영화값, 코로나로 인해 집순이 집돌이가 된 점 이 3가지가 제일 크지 않을까 해요.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티비나 핸드폰 각종 기기로 쉽게 영화나 예능을 즐길 수 있고 영화 1편 보는 값보다 한달내내 컨텐츠 즐길 수 있는 비용으로 몰려드리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일단 영화표값이 너무 비쌉니다.
그 영화표값에 못미치는 영화들도 많구요.
그리고 더 양질의 컨텐츠들이 많은 OTT가 많아서 점점 영화관을 안찾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시그널잡스_SignalJobs입니다.
최근 OTT서비스 시장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른 영화와 드라마 등 미디어를 쉽게 접하기 좋은 시장이 왔습니다.
참고: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일컫는다.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이 고사양이되고, 인터넷 속도 또한 빨라지니 궂이 영화관까지 가지 않더라도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와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 채널들이 생기면서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의 영화나 흥미로운 시리즈물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정말 흥행을 하는 작품이 아니면 굳이 영화관에 가지 않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 문화가 굉장히 발달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OTT서비스를 대부분 이용하고 있고, 시중에 유명한 OTT서비스를 전부 다 가입한 사람도 심심치않게 있습니다. 그렇기에 검증된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상영 중인 영화도 OTT서비스에 올라오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기에 그런 경향이 생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