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앞길이 막막한 기분이에요,,,,ㅜㅜ

저는 2n살 후반인데

정착했던 회사를 관두고 (직무 변경 희망)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 하는데

지원하는 족족 떨어져서 제가 면접을 너무 못봐서 그런건지

그 회사에 갈 운명이 아니었던 건지... 자존감이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ㅠㅠ

이전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다가

사회에 다시 나오니 취업이 쉽지만은 않은 거같아요

직무를 아예 변경하다보니 기존에 하던 일은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나이 먹고 제대로된 직장에서 자리잡지 못하는 거같아 괜히

뒤쳐지는 기분도 납니다,,,

저 아직 늦지 않은 걸까요ㅠ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혀 늦지 않았다는 거예요. 20대 후반은 사회 전체로 보면 이제 막 첫 페이지를 넘긴 시기나 다름없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으셨다면, 이미 직무 역량과는 별개인 '일머리'와 '책임감'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검증받으신 것이기에 더욱 힘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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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전 회사에서. 인정 받은 능력 있으면. 타 직장에서. 능력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죠.. 물론. 처음 부터. 인정 받기. 힘들지만~~ 본인이. 능력자라면. 충분히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능력을. 발휘 할수. 있습니다..

  • 지원하는 족족 떨어지시는데 굳이 회사를 옮기시려는 이유가 안적혀 있네요 직무 변경 이라는 이유만 으로는 부족합니다.

    지금 있는 회사가 급여가 낮다던가 뭐 여러가지 이유가 필요한데 직무 변경 ? 은 너무 얼토당토한 이유거든요

    요즘 회사 들어가기 힘든건 잘 아실거에요 하도 이상한 mz들이 많으니 회사에서도 엄청 까다롭게 사람을 뽑기 때문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때는 계속 다니시면서 면접을 보러 다니시고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합격이 안되면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시는게 최선이라고 보여집니다.

  • 20대라면 전혀 늦은 나이도 아니고 꼭 자신감을 갖고 하셔야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약 15년전 30대에 이직을 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지금보다 결혼이나 취업이 빠르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어렵게 생각을 했었지만 결국에는 이직을 했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20대라면 절대로 늦은 시기가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할때 가장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살다보면 그런 굴곡은 언제나 찾아오게 마련이고 자존감이 떨어질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다는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내가 100군데 회사에 지원을 했고 다 합격을 하더라도 내가 갈 곳은 결국 1군데 입니다. 99개의 회사를 내가 선택하고 안가셔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말은 99군데가 나를 떨어뜨리면 그 회사가 사람을 잘 못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