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이후 중국과 소련은 이념적 차이 때문에 갈등하였습니다. 모두 공산주의 국가였지만 이념과 정치 체제가 상당히 다르게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마오쩌둥의 지도 아래 더욱 급진적 공산주의인 반면에 소련은 흐루쇼프의 보수적 공산주의를 추구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인도와 영토 분쟁 당시 소련의 지원을 기대했지만 소련은 중립의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1958년부터 추진한 대약진 운동에 소련의 적극적 후원을 기대했으나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갈등은 1969년 두 나라 사이의 국경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