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심부름을 시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두 번 정도면 까먹고 안 사왔다고 하지만,
일주일에 몇 번을 부탁을 한다는 빌미로 담배를 사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출근시간에 그런 연락이 옵니다.
귀찮기도 하고, 출근 시간에 바쁜데, 그런 연락이 오니깐 너무 싫네요~!!
상사라서 안 해 줄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상사분이 갑질 행위를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회사에 출근할때 핸드폰을 끄고 출근하세요. 연락을 못받으시니, 심부름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아니면 잘때 충전하지 말고 방전된 상태에서 출근하세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지 않을거면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다.
갑질신고니 하는 허울좋은 법이 있지만 현실과는 전혀 맞지않기에 그냥 그려러니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담배신부름을 시키면 그냥 한보루정도 사서 주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몰지각한 상사와 있는게 안스럽네요..아직도 그런 상사가 있다니..
그냥 까먹었다 그러고 사가지 마세요..그리고 아침에 전화, 톡오면 씹으세요..
그리고 몰랐단식으로...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정말 너무 하네요 한두번이면 참지만, 버릇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야기 해서 더럽지만 참고 해야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곤란하죠.
그러나 이미 습관이 들여서 돌이키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편안한 회사 생활을 위해서는 하더대로 하는 수 밖에요.
잡심부름을 시킬 정도의 상사라면 그것을 하다가 안할때 불이익을 충분히 줄 수 있을 사람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직도 저런 분이 계시는 군요.
안타깝습니다.
카톡이나 문자로 부탁이 오는거 같으니 출근하실 때 전화기를 꺼두시고 아침에 물어보면 그때 폰을 켜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든세상에서가장행복할자격있다입니다.
그것은 확실하게 상사의 갑질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통용되지 않는 이야기이죠. 확실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부전나비11입니다.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담배 심부름은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기분이 안좋다 말씀하시고, 그럼에도 지속되면 신고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다텐입니다.
아무리 상사라고 한들 개인적인 부탁까지 하는 것은 선을 넘는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만, 작성자님께서 거절하기 좀 그러시면, 상사가 자주 피는 담배가 있다면, 그냥 회사에 한보루정도 상비해 두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젊은오징어284입니다.
너무한 상사네요;; 아무리 직장상사라지만 자주 담배심부름을 시키는건 갑질이죠
한번 얘기해보시고 안좋게 흘러간다면 고용노동부에도 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말도 안되는 심부름을 시키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요.
출근시간에 전화오면 절대받지 마시고 진동으로 되어있어서 몰랐다고 계속 똑같은 말만하세요 정말 짜증나면 대놓고 그런심부름을 시키지말라고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여치176입니다.
아무리 상사라도 개인적인 심부름은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중하게 얘기하시고 안통하면 그 위에 보고 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