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생이 생겨 엄마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쏟습니다.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 할머니 등등 모두 동생한테 밖에 관심이 없는데요
주인공이 거북이를 만지고 아기를 만져서...??
가출을 하는 내용이에요 ..
결국 엄마가 남자아이를 울면서 찾게 되는 내용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이 맞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니라면 검색 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