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건 예비 처남 형님이 괄괄한 성격 인건가요?
여자 친구가 주말에 만나서 어제 새언니 앞에서 오빠랑 대판 붙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오빠가 토요일날 오전에 집을 방문했고 자기 새언니랑 어머니랑 같이 점심때 장을 보러갔고 자기 오빠는 조카를 돌보다가 아기랑 같이 12시에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후 1시반쯤 오빠가 자기한테 연락이 와서.
너 어디야? 마트 장보러 갔지? 아니 나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배고프다고!! 왜 혼자두고 가냐!! 어 너 그럼 나 혼자 집에 있어란 말이야?? @♡#@;@;#^ 라면서 오빠가 자기한테 성질을 냈고 무슨 장보러 집에서 10km나 떨어진 곳에 가냐?면서 더 성질을 냈다고 하는데.... 과연?? 아무리 1살차이 남매 사이라해도 저게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언행이 맞는 건가요???
그리고는 집에 와서 오빠랑 대판 붙어서 새언니가 야!!하지마 가만히 있어 둘다!!! 오빠!!! 내가 함만더 성질내면 가만 안둔다했지? 아가씨한테 왜그래? 하면서 뜯어 말리고 했다던데.... 하... 참... 예비 형님 되실분이 보통 성질 머리가 아닌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집은 1달에 한번 가족 모임 하는 집인데다가 자주만나는데..... 그리고 형님이 학창시절 고교때 일진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낼정도면... 과거에 아치였다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