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양회"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의미입니다. 이 전략은 원래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조조의 식객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은밀히 힘을 기른 것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이 정책은 1980년대인 덩샤오핑 시대부터 시작하였는데, 개혁, 개방 정책과 국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전략적 대외 정책입니다. 이는 경제력이나 국력이 생길 때까지는 침묵을 지키면서 강대국들의 눈치를 살피고, 전술적으로도 협력하는 외교정책을 말합니다.
1980년대 시작한 도광양회 정책은 시진핑 주석이 집권한 2013년부터 "대국굴기" 전략으로 전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