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최근 친해진 것같은 유치원엄마가 있는데요.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고 쿠키도 구워서 주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는데, 뒤에서 저의 험달을 최근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말 하지말고 끊어내는게 나을지 한마디 하고 끊어내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