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통계학과 JHJ입니다.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두번의 입시를 거쳐 현재 학과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수학에 대해 말씀드리면, 최대한 빨리 개념을 마무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 후에 6,9모평, 수능 기출을 중심으로 기출정리를 꼼꼼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남은 기간을 생각하신다면 새로운 문제를 계속 접하는것 보다 좋은 질의 문제가 더 효율적일것입니다.
단순히 질문만으로는 수학에 감각이 있는 분인지 기초실력이 어떤지를 확인할수 없고, 수능이란 시험이 워낙 변수가 많은 시험이라서 몇등급은 받을수 있을거라고는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모든것이 평범하단 과정하에 기출을 열심히 푸는것은 3등급정도의 공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 이상을 원한다면 더 많은 문제를 접해야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 남은 시간을 생각하여 기출을 통한 개념정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어 또한 어느정도의 개념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저는 그 개념을 "ebs 나비효과"?라는 강의로 했습니다.
그 후 제가 한 공부는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기출 모음집을 각 세번씩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에 가까워져서는 1번~15번에 해당되는 화법 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을 연습했었습니다.(제가 17년도 수능을 봐서 정확한 번호는 아닙니다ㅠ)
비문학은 수특을 푸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능 문제를 풀때 가장 도움됐던 생각은 아는척하기 였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지문이 나올지라도 아~어디서 들어본거 같아하면서 문장과 문장을 연결시키면 됩니다. 만약 같은 주제의 지문이 떠오른다면 그 생각과 연관지으면서 지문을 읽는다면 어려운 문제도 약간의 상식문제가 됩니다.
영어의 기본 실력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문법책 한권을 골라 한번쯤은 정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후 연계교재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들을 꼼꼼히 정리하세요.
시중에 나와있는 수능기출단어책 암기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듣기 공부는 엄청난 시간 투자를 하기보단 점심먹으면서 듣기 파일 듣기를 하는등 상황에 익숙해지길 추천해드립니다.
문법정리가 이번달 안에 마무리되고 여건이 된다면 파이널 특강 수업을 들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대치동 학원을 다녔습니다.
많은것을 도움드리고 싶지만, 글로 전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