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eta) 변경된 일정으로 발급 받으면 가능할 겁니다. 다만 기존에 경유 일정으로만 비자를 받았다면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입국심사는 해당 국가의 권한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맞추는 게 좋습니다). 애초에도 항공편 경유지에서도 공항에 따라 경유지에 해당하는 국가의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보통 수하물을 자동으로 환승편 비행기로 옮겨주는 경우에는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환승편 탑승장으로 가면 됩니다. 하지만 수하물을 직접 수령하고 부쳐야 하는 경우에는 입국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