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 단계에서는 바이러스 DNA가 많아서 PCR 검사 정확도가 비교적 높으나 궤양 단계에서는 민감도 저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면봉 채취시 병변 깊이에서 충분한 샘플을 얻지 못하면 위음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액검사의 경우 과거 감염 여부 확인에 유용하나 현재 감염 진단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초기 감염시 IgM 항체가 형성되기 전이라면 혈액검사에서 음성 가능성이 잇고 무증상 보균자인 경우에는 PCR에서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현재 수포가 없고 궤양만 있다면 PCR에서 위음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포가 발생한다면 재검사해야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