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메신져 역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Question

지금은 카카오톡으로 국민 모두를 연결하는 메신져 역활을 하고 있는데 최초에 인터넷을 활용한 메신져는 무엇이 있었는지 사람들의 이용수는 어덯게 되었었는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최초의 인스턴트 메신저는 이스라엘의 Mirabilis에서 1996년 출시한 ICQ입니다.

이것은 군대가 있는 이스라엘의 창업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 만든것이 아니라 군대에서 상관에게 들키지 않고 인터넷에서 대화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1998년 AOL에 4억달러에 인수되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 드림위즈 지니(www.dreamwiz.com)

2. MSN 메신저(www.msn.com)

3. 다음 메신저(www.daum.net)

4. 야후 메신저

5. 네이트온

6. 엔토이 메신저 '토이토이'

7. 유니텔, 웨피 메신저 '유니메신저'

8. 천리안 메신저

9. 루키 메신저(온라인 게임 메신저)

10. 엣 메신저

11. BC라인 메신저(BC카드 사용자 모임 메신저)

등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카카오톡이 생기기 전, 모두가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던 시절에 한 달에 문자를 몇 건 무료로 보낼 수 있는 통신사의 부가 서비스 사이트는 있었어도 문자 메시지를 무조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이 도입이 되게 되면서 2010년에 공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카카오톡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으로 옮겨 가자 PC에서만 서비스 했던 메신저들도 많이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86년 최초의 PC통신 `천리안` 서비스가 문을 열었고, 이어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등이 나오면서 PC통신 가입자가 350만명을 넘는 등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답변자는 유니텔로 채팅을 처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