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극한적인 경험입니다.
이것을 경험한 이들은 실제적으로도 굉장히 극단적인 변화를 나타냅니다.
긍정적이었던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하고, 타인에 대한 신뢰가 두터웠던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까지 거리를 두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문학작품에서 전쟁을 겪고 돌아온 주인공이 이전과는 완전 다른 칩거의 생활을 하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트라우마를 겪는 나약한 인물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전쟁은 모든 것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