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은 대부분 일체형이어서 배터리만 추가구입하면 되는 교체헝과 달리
몇 년 쓰면 배터리 성능저하로 핸드폰을 바꿔야 하는데요.
혹시 굳이 스마트폰 바꾸기 싫다면 서비스센터에 가서 배터리만 교체해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배터리만 교체하는 것보다 그냥 새 핸드폰 사는 게 더 저렴할런지 차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