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지난 한 해 동안의 근무 성과에 대한 평가기간이네요.
대부분 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맘때면 평가자를 괴롭히는 고민.
1. 우수직원이 여럿이면 누구를 더 잘 줘야하나?
2. 다들 열심히 했는데 누구를 바닥에 깔아야 하나?
3. 일은 그냥저냥 잘 하는데 싸가지가 없는 사람
4. 일은 좀 아쉽지만 성격이 싹싹해서 관계가 좋은 사람
이런고민들 안하시나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근무 성과에 대한 평가는 한해를 돌아보면서 각 회사마다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과 평가 라는 것은 정말 일 적인 부분만을 놓고 평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적인 것을 떠나서 공적인 부분만을 심의 평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