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홀해진건지 이젠 만난기간이 기간인건지
절 대하는태도 행동이 가끔은 남보다못하다는생각이 드네요
맘에병이날꺼같은데 말하자니 투정부리는거같고...
스스로해결할수있는 방안은없겠죠?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그럴때는 차라리 거리를 두시면서 자기 관리에 힘쓰고 어느정도 맘도 정리해가는것이 저는 좋았습니다.
사실 말해도 그때뿐이고 그것때문에 더 속상해지고 끝도 안좋더라구요.
차라리 어느정도 맘의 정리를 하면서 그 이후를 준비하고 잘 지내다 보면 스스로 깨닫고 다시 잘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씩씩한파카298입니다.
권태기가 오신것 같아요 남친분이..아니면 편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너무 힘드시면 대화를 나눠보시고 방법을 찾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전 그런적 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헤어질까..?하면서 대화 나눴어요 이유 말하고 저로 지친거 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