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은 뿔이 달린 투구를 쓴다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사실 바이킹이 뿔 달린 투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바이킹 국가 였던 북유럽 국가에서도 뿔 달린 투구가 바이킹의 상징처럼 되어 있는데 어디에서 이런 오해가 생긴 건가요?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럽권에서 바이킹을 묘사하는 작품을 그릴때 뿔달린 투구를 착용시켜 형상화하면서
그 이미지가 현대까지 이어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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