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선배 후배 친구 지인 모임
여럿 사귀여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렇다하다보니 잦은 술자리가 종종 생기곤합니다
왠만하면 다 참석할려고하는데
몸이 이제는 안따주네요 이럴때
피할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잦은 술자리로 인하여 건강이 너무 안좋아졌다고 이야기하세요
그렇다고 아예 안가시지말고 술을 한두잔정도만 드시고 아니면 가끔 자리만 참석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최고의 핑계는 아프다고 하는 것 입니다.
건강만큼은 모두가 인정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런이런 이유로 술이나 음식을 잘 못먹는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잦은 술자리를 피하기 위해서는 요즘 술이 몸에 받지 않는다고 건강상 안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