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잦아지다본 몸도 지치고 힘듭니다
요령껏 술을 마실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술자리를피할수있는요령이있나요
사회생활선배님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술자리 분위기가 술을 강제로 마실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나요?
그런 자리라면 되도록이면 안나가시는게 맞을듯합니다.
그렇다면, 약을 먹고 있다가 가장 좋은 핑계인것 같긴합니다만, 거짓말을 굳이 하시기 보다는
오늘은 술을 안마시고 싶습니다 라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넉넉한거미286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가 많이 바뀌어
건강상의 문제로 약을 먹는다고 하거나
운동을 한다고하면 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쥐6입니다.한잔으로
꺽어드셔보세요.소주는3번에꺽고맥주는2번에꺽고,소맥은5번에꺽어드요. 요즘은 예전처럼강요하는일이잘없으니괜찮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