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사내 커플로 만나 결혼한 후배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20대 중반인데, 일주일에 3~4일 정도 친구네 가서 놀다가 새벽 3~4시쯤 귀가후
후배가 출근하려고 하면 잠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결혼 1년도 안되었는데 어려서 그런가 보다 했다는데
문제는 아침밥을 먹지 않아 안차려줘도 되는데, 늦게와서 출근할때면 잠자는 와이프 때문에 힘들어하네요.
조언을 해주기는 제3자라 그렇구요,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부부 문제에는 관여를 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겉아요.
방법은 친구 분이 찾으셔야 헐 것 같고 친구 분이 하소연하먄 들어만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푸들223입니다.그냥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녀사이 더군다나 결혼한 부부사이 문제에 개입하시는것이 잘해야 본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