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상들도 유튜브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활발하게 운영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미국 백악관이나 독일 정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책 설명이나 대국민 메시지를 전하긴 하지만, 콘텐츠 수나 형식은 비교적 단순하고 형식적인 편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처럼 직접 출연해서 일상적인 국정 운영을 브이로그처럼 보여주는 방식은 해외에서는 아직 흔치 않은 스타일이에요. 외국은 주로 언론 브리핑이나 공식 연설을 편집해서 올리는 정도라, 접근 방식이 좀 더 보수적이에요. 한국은 유튜브를 통한 소통이 워낙 활발하다 보니 정치권에서도 이런 흐름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