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자전거 안장에 스프링이나 쿠션이 좋았는데 요새는 자전거급을 떠나서 엉덩이가 왜 이렇게 금방 아프도록 출시가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일종의 트랜드라고 할수 있지요.
옛날스타일은 넓고 폭신 했었는데 지금은 작고 딱딱해졌지요.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겨우 얹혀있는 정도로.
자전거 만드는 회사에서 그렇게 하는거죠.
마치 의류를 유행시키는 사람들이 의류 제조업자 마음인것 처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