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점점강화되는데비트코인은왜

흔들리지않고잘버티고있는건가요.진짜로디지털금의입지를찾는건가요.이랬다가저랬다가위험자산이랬다가아니랬다가 뉴스에도 왔다갔다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과거에는 위험 자산처럼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기관 투자와 글로벌 자금 유입이 늘면서 일부 상황에서는 금처럼 대체 자산으로 인식되기도 해 시장 반응이 일관되지 않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전쟁이나 지정학적 위험 상황에서도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아직은 디지털 금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기보다 투자 자산 성격이 혼재된 단계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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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정체성 혼란이 지금 시장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비트코인은 중동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금과 미국 주식을 모두 제치며 7만 3천 달러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고, 기관 자금이 조용히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전쟁 초기에는 비트코인이 급락하며 안전자산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고, 금값이 오히려 상승해 두 자산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아직 완전한 디지털 금이 아니라 위기 초기엔 위험자산, 장기화되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혼재하는 과도기적 자산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이 흔들리지 않고 잘 버티는 이유는 비트코인은 전통적 금융 시스템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독립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인식되어, 일부 투자자에게는 안전자산이나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 내에서는 비트코인이 위험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과 제한된 공급량(채굴량 제한) 때문에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뉴스에서는 디지털 금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위험자산이라는 경고가 번갈아 나오는데, 이는 비트코인이 아직 완전한 안전자산으로 자리잡기에는 초기 단계이며, 시장 참여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투자 심리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에서 버티고 있는건 작년에 유일하게 다른자산과 비교시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그과정에서 그동안 레버리지의 역대최고수준의 청산이 작년 10월에 발생했고 고래 개인들이 지속적으로 매물이 나오며 50프로이상이 신규로 손바뀜이 일어나며 이를 월가의 기관과 상장기업들이 매수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수급과정과 가격적인 메릿트로 횡보를 이어져온것이고 전쟁시에는 오히려 달러자산의 회피성이 비트코인에도 어느정도 우호적으로 작동했던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