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왜 헬스장에서 프리웨이트존 가면 항상 소리지르면서 운동하는 아저씨가 있을까요?
저는 헬스장에서 조용히 제 운동에만 집중하면서 하고 싶은데 꼭 그걸 방해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무거운 아령이나 바벨을 들고서 바바리안에 빙의한 듯 괴성을 지르는 아저씨가 있는데요, 온 헬스장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시다보니 암만 노이즈캔슬링 모드해놔도 그걸 뚫고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운동하다가 어디 다치신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소리를 질러야만 근육에 힘이 더 잘 들어가는 과학적인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나 이렇게 힘든 운동한다'고 과시하고 싶은 마음 때문일까요? 솔직히 옆에서 운동하는 입장에서는 소음 때문에 집중력도 깨지고 괜히 위압감까지 느껴져서 불편할 때가 많은데 이걸 카운터에 가서 혹시 문의해도 될지 되려 진상으로 볼지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헬스장에 가면 프리웨이트존에 가면 항상 기합이나 소리를 지르면서 운동하시는분들이 있는데요. 습관인것 같습니다. 노이즈캔슬을 뚫을 정도면 많이 크네요. 관리자에게 부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