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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4.04.23

헬스장에서 노래부르면서 운동하시는분이 있는데 너무 신경쓰여요

퇴근 후 헬스장가서 웨이트 하는게 삶의 낙 이였는데요

요즘 빌런이 나타났어요

혼자 운돈하면서 오래를 불러요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서는 크게 으에~~ 예 ~~~ 소리를 지르는데 깜짝깜짝 놀라고 웃기기도 하고

힘빠져요...

사장님도 그냥 두시는데 제가 뭐라고 그만 하시라고 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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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장님한테 이야기하세요 단체생활을 안해본인간들. 괜히한소리하다가 시비걸리니까 그냥무시해버리지않을거면 관계자한테이야기하는게좋을듣요


  •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아무래도 운동은 기분좋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는데, 그런 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운동을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헬스를 하시는 시간대를 바꿔보시거나.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셔서 다른 회원들이 불편하다고 말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시간대를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빌런이 너무 신경쓰인다면 시간을 바꿔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세상에는 그냥 신경안쓰고 사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걷는것이건강에최고입니다. 핼스장은여러명이 운동하는 장소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으로 나주에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